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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/미해결사건부

[미해결사건부] 윤노아 프로필 및 정보 정리

by 정보까마귀 2021. 8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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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 게임에서 언급된 윤노아의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.
빅데이터 센터, 스토리, 카드 내용 등 광범위하게 참고하였으니 스포에 주의하세요.


📍윤노아
* 직업: 정신의학과 의사, 저명한 심리학 전문가, 노아 심리건강 연구센터 소유자, 미림대학 심리학 객원 교수
* 나이: 27세
* 생일: 9월 27일
* 키: 178cm
* 혈액형: AB형
* 학력: 스웰터 국왕 아카데미 심리학 및 교육학 박사 학위, 임상 심리학 자격증, 국제 최면술사 자격증
* NXX 코드명: 심판자
* 영어 이름: Vilhelm (빌헬름)
* 기타
- 젊은 나이에 성공한 천재 심리학자
- 윤노아의 국적은 스월터 왕국이었으나 2028년에 미림시로 이민했다
- 윤노아는 미림시에 자리를 잡은 뒤로 범죄 심리학 연구에 몰두하여 수많은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
- 뛰어난 외모와 정중한 말투로 인해 언론에선 그의 신분을 파헤치려 했지만 제대로 밝혀진 게 없다
- 2028년, 윤노아와 유신성은 노아 심리건강 연구센터를 함께 설립했고 윤노아는 연구센터의 수석 연구원이 되었다
- 심리학자라고 부르는 것보다 의사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
- 요즘 범죄 심리학을 연구 중이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, 여러 대학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
- 그러나 윤노아는 러브콜을 모두 거절하고 미림시에 자리잡더니 외출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
- 근시가 있다
- 눈동자와 머리색은 태어날 때부터 이 색이었다고, 아버지 유전 탓이라고 한다
- 평소에는 심리연구소에 있다고 한다
- 혼혈이라고 한다 (주인공이 윤노아가 혼혈인 것은 알고 있었다고 언급함. 아버지의 눈과 머리색을 닮았다고 했으니 아버지가 스월터 왕국 출신일 듯.)
- 윤노아의 집은 복고풍의 브리티시 스타일이다
- 매일 밤 자신의 집 서재에서 업무 기록을 녹음한다
- NXX를 배신한 사람이 석찬우라고 생각한다
- 윤노아는 자신의 감정에 이상을 느낄 때마다 혼자 심리 평가를 해 본다
-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해서 부정적인 삶을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("첫눈에 반하는 거? 당신과 같을 줄이야… 좋은 유전자는 아닌 것 같아. 하지만 난 당신과 같은 길을 걷지는 않을 거야." 및 "대체 어떻게 해야 그 사람처럼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. 그 사람은 첫눈에 반해 모든 걸 바치고도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어요."라는 대사에 미루어 추측함)
-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나, '첫눈에 반하는' 순간, 사랑에 빠지기보다는 우선 어느 정도 판단은 해볼 것 같다. 계속해서 떠오르는 그 멋진 감정이 진심인지, 아니면 '금세 사라지는' 거품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
- 그 판단을 하는 방법으로 어떤 일이 닥쳤을 때, 그 사람의 태도와 생각을 잘 관찰하는 것을 꼽았다. 특히 다급한 상황에서의 행동에는 그 사람의 성격이 어느 정도 반영되기 마련이라고 언급했다
- 윤노아는 주인공에게 꽃도 자주 보내주고 꽃말도 잘 알고 있다고 한다
- 전에 살았던 곳에는 논밭은 없지만 정원은 많았다고 한다 (스월터 왕국의 집 등으로 예상됨)
- 승부욕이 강하고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고 해도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
- 맞춤옷 가게에서 윤노아를 알아보고 태도가 바뀌며 귀빈 대접을 했다
- 승마 및 폴로를 능숙하게 한다
- 프로 및 해외 귀족들이 출전한 폴로 국제 친선 경기에서 상대팀의 Ragnar가 사촌형이라고 하는 것을 미루어 윤노아도 스월터 왕국의 귀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
- Ragnar가 주인공과 함께 있는 윤노아를 보고 '품위가 많이 떨어졌다, 별 볼일 없는 계집애라니 네 출신에 딱 어울린다'라고 말한 것을 보아 스월터 왕국에서 출신(아마 혼혈이어서 부모 중 한 사람이 귀족이 아닌 부분을 지적하는 듯)으로 차별 등을 겪었을 것으로 추측된다
- Ragnar와 결투를 하겠다는 말을 미루어 검술을 할 수 있는 듯 하다
- Ragnar에게 Vilhelm이라는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한다
- 간단한 베이킹을 할 수 있다고 한다. 잘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뭐든지 다 잘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
- 다만 좋아하는 건 각별히 신경쓰는 편이라고 한다
- 친구로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마술사 Carl이 있다. 그가 Vilhelm이라고 부르는 건 싫어하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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